X

토마토시스템, 신임 대표 선임…본사 이전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25.07.02 08:42:00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집중 도약"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AI SW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393210)이 이사회를 통해 조길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본사를 서울 강남구 선릉으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이상돈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서 자문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사진=토마토시스템)
토마토시스템은 “조 신임 대표는 토마토시스템의 창립 멤버로, 회사의 초석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라며 “창립 초기부터 대학ERP, UI/UX 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기획 및 실행을 주도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대학 ERP 분야에서는 국내 다수 대학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UI/UX 솔루션 부문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높은 안정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부연했다.

조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 속에서 토마토시스템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존 조직의 정비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헬스케어 및 AI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 본사 이전으로 토마토시스템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환을 예고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7월 AI 기반 차세대 UI 개발 솔루션 ‘eXbuilder6 AIGEN’을 출시하며, AI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 확대한다. 또한 개발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 혁신도 병행 추진 중이며, 자사 솔루션 전반에 AI 기능을 내재화하여 지능형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