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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에 김진석 식약처 차장방문…제조 현장 점검 및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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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08.0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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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처 외용소독제 생산, 공급현황 등 제조 현장 점검
8월 한 달 간 외용소독제 및 코로나 살균제 할인 행사도 진행 중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팜클(Pharmcle)은 지난 6일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코로나19 외용소독제의 제조 현장 점검 및 안정적 공급을 해온 팜클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 김진석 차장(정중앙), 식약처 의약외품 정책과 박공수 과장(우측에서 두 번째), 식약처 의약외품 정책과 양원석 주무관 (우측에서 첫번째), 팜클 전찬민 대표이사(좌측에서 두 번째), 팜클 정진영 상무 (좌측에서 첫 번째)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 속 필수품이 된 외용소독제를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 현장 및 제품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생산과 공급현황, 사업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팜클은 작년 1월 국내 코로나 첫 발병 이후 코로나 극복 및 예방 활동을 위한 충분한 물품 공급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원부자재 확보를 위해 항공운송은 물론 야간과 주말까지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여 2020년 37.3t, 2021년 7월까지 22t 외용소독제 시장공급을 실현시켜 개인위생 방역을 통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김진석 차장은 팜클의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보여준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식약처 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차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외용소독제 생산과 공급이 중요한 만큼 안전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라며 “식약처도 외용소독제의 산업발전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고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팜클은 코로나 위험 지역방역을 위해 글로벌 기업인 랑세스와 협력하여 코로나19 및 31종의 세균·바이러스에 등록된 전문 살균약제(환경부 승인)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외용소독제를 통한 바이러스 예방 시장 기여뿐 아니라 코로나 발병 현장 및 위험지역에서의 추가 전염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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