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이다.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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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철을 맞은 울진 해방풍과 담양 죽순 등 신선 식품을 비롯해 제주 천혜향, 장흥 표고버섯, 완도 김, 상주 곶감 등 팔도의 제철식품 등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충북, 충남, 전남, 전북에서 생산된 고구마, 배, 버섯, 미나리, 새싹삼, 깐마늘 등 각종 과채류와 이를 일부 묶어 놓은 전남, 충북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세트도 이번 특별전에서 함께 판매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판매상품의 이익을 모두 수수료 없이 지역 농어민에게 지급하고, 소비자는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매일 상생상회 전 상품을 5% 할인하는 판매 쿠폰을 제공하고 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통업체 등과 협업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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