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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2416만 화소 보급형 DSLR카메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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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I 2012.04.19 17:21:47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가 DX포맷(35mm 필름보다 작은 센서를 채용한 바디) 중 가장 높은 화소수를 지원하는 보급형 DSLR 카메라 신제품(모델명: D3200)을 19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입문자용 카메라 `D3100`의 후속으로 가장 큰 유효 화소수인 2416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정밀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니콘 보급용 DSLR카메라 D3200
특히 상위 기종인 `D4`와 `D800`, `D800E`와 동등한 화상 처리 엔진인 `엑스피드3`를 탑재해 선명한 색채로 사진과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상용 감도는 저감도 ISO 100부터 고감도 ISO 6400까지 지원한다. 고감도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 억제력이 한층 강화됐다.

초보자를 위한 18가지 가이드모드를 지원해 액정 모니터의 안내를 따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촬영과 재상, 편집 등의 각종 조작과 설정이 가능하다. 또 액정 화면을 통해 모드 별로 달라지는 예상 사진 견본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별도의 무선 모바일 어댑터(WU-1a)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무선 연동돼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초당 30프레임 1920×1080 화면 크기로 최대 20분까지 연속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그밖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자동초점(AF)기능을 탑재했으며 동영상 전후의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정지화상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외관은 7.62cm(3형) 대형 액정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크기는 약 125×96×76.5mm이며, 본체 무게는 455g이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2종으로 출시된다. 정식 발매일은 내달 24일이며,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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