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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마인츠는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2-4로 뒤처지며 4강 티켓을 잡지 못했다.
마인츠는 이번 대회에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참가했다. 리그 페이즈 7위로 16강 무대를 밟은 마인츠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을 해냈다. 8강에 이어 4강까지 노렸으나 여정을 마치게 됐다.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친 이재성은 결장했다. 스트라스부르와 1차전과 분데스리가 1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3경기째 자리를 비웠다. 지난 10일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최소 3주 결장을 예상한 바 있다.
1차전 승리로 유지한 고지를 점하고 출발한 마인츠는 적지에서 스트라스부르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전반 26분 왼쪽에서 스트라스부르 벤 칠웰의 패스를 받은 세바스티안 나나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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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마인츠는 스트라스부르의 공세에 시달렸다. 후반 19분 마인츠 수비수 도미니크 코어가 페널티킥을 내줬다. 하지만 수문장 다니엘 바츠가 스트라스부르 엠마누엘 에메가의 킥을 막아내며 균형을 유지했다.
위기를 넘긴 것도 잠시 결국 마인츠가 무너졌다. 후반 24분 스트라스부르 마셜 고도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뒤 내준 공을 엔시소가 마무리하며 합계 점수를 뒤집었다. 5분 뒤에는 에메가가 쐐기 골을 터뜨리며 UECL 4강행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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