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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193% 늘어 영업이익률 17.8%를 기록할 것”이라며 “통신장비향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방산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 방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해외 방산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 방산 매출 비중은 66%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돼 ‘실적 깡패 방산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공시된 대규모 수주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RFHIC는 2월 19일 장중 공시를 통해 미국 방산 기업 레이시온(Raytheon)향 506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발표했다”며 “관련 매출은 향후 1년간 인식될 예정으로 수주잔고 누적에 따른 매출 가시성 확보와 실적 계절성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방산 기업 레퍼런스가 축적되면서 추가 수주 확보 가능성도 높다”며 “해외 방산 매출 비중 증가는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신장비 부문에서도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경쟁사인 NXP의 사업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이 신규 고객 확보 등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도 기대 요인”이라며 “2차전지·바이오 등 실적 변동성이 큰 종목과 달리 RFHIC는 수주 기반의 실적 가시성을 확보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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