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청바지 입고 직원들과 '청렴골든벨'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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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오후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하제일 청렴골든벨’에 직원 110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퀴즈를 풀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 김경대(가운데) 용산구청장이 26일 직원들과 '천하제일 청렴골든벨'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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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청렴 핵심만 쏙! 일타강의’를 시작으로 참가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스마트 퀴즈와 최후의 골든벨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함께 풀고 응원하며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참여형 방식으로 청렴을 배우고 즐겼다.
특히, 대회 후반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청바지 차림으로 깜짝 등장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바지에 ‘청렴은 바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과 함께 한목소리로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8개월 만에 처음 청바지를 입었다”라고 말해 직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승에 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정답을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 | 김경대(왼쪽 두 번째) 용산구청장이 26일 '천하제일 청렴골든벨'에서 입상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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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처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면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