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개봉 5주차 평일에도 20만 동원… 12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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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10 07:58:45

누적 관객수 1170만… 역대 흥행 22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5주차 평일에도 20만 명을 동원하는 흥행 괴력을 발산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9일 하루 20만 302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70만 674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왕사남’은 영화 ‘부산행’(1156만 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율도 1위다. ‘왕사남’은 10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예매 관객수 15만 5736명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4만 133명), 3위는 ‘호퍼스’(1만 368명), 4위는 재개봉작 ‘F1 더 무비’(9181명) 순으로 집계됐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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