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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찰리 역의 이석훈·김성규·신재범, 롤라 역의 최재림·강홍석·서경수, 로렌 역의 김지우·김환희·나하나, 돈 역의 고창석·심재현·전재현 등이 출연한다. 작품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을 공연장으로 이끌고 있다.
찰리 역의 이석훈·김성규·신재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에서 꿈을 이루고 목표에 도달하는 캐릭터의 성장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보여주며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찰리 장인’ 이석훈은 탄탄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지고 능수능란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성규는 더 무르익은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현실판 찰리’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번 시즌 처음 합류한 신재범은 출중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젊고 치기 어리지만 차츰 성장하는 찰리 그 자체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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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의상과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6명의 ‘엔젤’ 배우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도 이번 시즌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넘버 ‘랜드 오브 롤라’(Land of Lola), 1막 마지막 곡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 돼 함께 춤추는 ‘에브리바디 세이 예’(Everybody Say Yeah), 엔딩곡 ‘레이즈 유 업’(Raise You Up) 등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관계자는 “‘킹키부츠’는 행복해지고 싶은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 수 있는 작품이자 지친 일상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모두의 인생 뮤지컬”이라고 전했다. ‘킹키부츠’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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