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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변호사비도 보장?…한화손보, 교직원 전용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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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11.02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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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피해 발생금 390만원까지 보장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교권 침해 등 교사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보장하는 상품을 내놨다.

교권침해 변호사비도 보장?…한화손보, 교직원 전용 상품 출시
한화손보는 교직원 전용 특화 플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함께 현장 교직원들을 인터뷰하고 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담보를 개발했다.

이 상품 가입자가 교권 침해로 교권보호위원회 인정을 받으면 최대 39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원 소청·교직원 아동학대 형사소송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를 통해 법률 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직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엔 진단금으로 최대 300만원과 함께 약물 치료비용을 보장한다. 교직원들이 자주 겪는 성대 결절, 안구 건조증, 손목 터널 증후군 등에 대해서도 특정 생활질환 수술비·입원비 특약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

교직원 전용 플랜은 한화손보 시그니처여성건강보험이나 한아름종합보험에 가입할 때 가입자 선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학생들을 향한 교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그들의 일상과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했다”며 “향후 교직원뿐만 아니라 직무상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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