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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은 과거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구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기 위해 북촌공방축제를 비롯해 계절과 절기별 특성을 살린 종로 경공방 산책, 칠월칠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장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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