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 앞두고 경찰·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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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1일 오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 안전을 살피기 위한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 |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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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 구간과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은 이날 백년시장과 먹자골목 등을 함께 돌며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상태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작동 여부 ▲보안등·가로등 점등 상태 ▲공원 내 이용 불편 사항 등이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을 담당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 |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1일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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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구와 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