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VFX·색보정 기술 참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은 기자I 2025.09.11 09:01:02

무빙·조명가게·나인 퍼즐 이어 북극성 제작
극적인 긴장감을 입체적인 색감으로 표현

디즈니플러스 '북극성' 포스터.(사진=덱스터스튜디오)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206560)스튜디오는 디즈니플러스 ‘북극성’의 VFX(시각특수효과)와 디지털 색보정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지난 10일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덱스터 VFX본부는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대표 흥행작으로 꼽히는 ‘무빙’과 ‘조명가게’에 이어 또 한번 압도적인 스케일의 세계관을 구현했다. 덱스터 DI본부는 북극성 특유의 극적인 긴장감을 입체적인 색감으로 표현했다.

박진영 덱스터 DI본부 상무는 “주인공의 우아한 카리스마 표현을 위해 부드러운 콘트라스트 표현에 신경썼다”며 “다수 등장하는 고난도 VFX를 실사 촬영본과 현실감 있게 연결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