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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에서 시장조사과장, 비은행감독과장, 은행감독과장, 감독정책과장, 기획행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상임위원을 거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하다 2021년 제8대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고 고문은 금융위원회 등에서 요직을 거치며 거시경제분야 정책과 금융산업과 관련된 정책을 두루 익힌 정책전문가다. 금융권에서는 확실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정통 엘리트’로 평가받는다. 2015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할 당시 신제윤 금융위원장(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의 주도로 금융구조개혁TF(태스크포스)를 맡아 모험자본 활성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빅데이터 기반 금융 활성화, 금융회사의 핀테크기업 인수 허용 등 금융개혁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2011년 금융서비스국장으로 일하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구조조정을 총괄하는 등 저축은행들의 경영 정상화를 이끌었다. 2021년 금융위원장 재임 당시 강력한 가계부채 대책을 추진해 가계부채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태평양은 제4대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 고문과 금융위 상임위원 및 코스닥시장위원장을 지낸 김학균 외국변호사, 금융위 부이사관을 지난 김영모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를 비롯해 다수의 금융당국 출신 변호사들과, 이동엽 전 금감원 부원장, 서정호 전 금감원 저축은행국장, 이기영 전 금감원 회계조사국장, 라성채 전 거래소 상무, 김용상 전 거래소 상장부장 등이 금융규제 및 금융정잭 자문을 주도하고 있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고승범 고문의 합류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시행되고 있는 상호저축은행법 개정과 스테이블코인 법안 발의 등 다양한 금융 정책의 변화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태평양 금융산업팀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새정부의 금융 정책에 대해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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