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해병대 정책을 발표하며 △‘채해병 진상규명 특검’ 통과 △독립적인 ‘준4군 체제’ 개편 △해병대사령관 위상 격상 △해병대 독립 회간 건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
그는 “해병대는 창군 이래 한결 같이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왔다”면서 “해병대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해병대의 명예가 존중받는 K-국방강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채 해병 사건 특검법’ 통과를 약속했다. 그는 “실추된 해병대의 명예를 바로 세우고 불법 권력에 맞서 수사의 소임을 다한 박정훈 대령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면서 “외압의 진실은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받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해병대의 위상 강화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4군 체제’로 개편하고 해병대 사령관의 위상을 격상하겠다”면서 “해병대 임무를 상륙작전·신속대응 전담으로 특화하고, 현 해병대 임무 중 해안과 강안 경계 작전 임무는 최첨단 감시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해병대 독립 회관의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각 군 중 해병대만 독립 회관이 없다”면서 “전우애를 기리고 전통을 계승할 회관을 건립해 해병의 자긍심을 세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1세기 미래 전장에서 승리하는 무적의 스마트 강군, 그 선봉에 해병대를 세우겠다”면서 “해병대가 국민의 신뢰를 등에 없고, 대한민국 안보를 든든히 책임지도록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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