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방심위, 재단과 함께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사항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3시 방송회관서 열려
딥페이크 공포 확산
- 딥페이크 심각한데 영상 삭제·가해자 처벌은 왜 더딜까? - 딥페이크 여파에 촉법소년 연령하향 '급물살' - 檢, '딥페이크 영상 1300여개 제작' 20대 男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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