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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반기 슈퍼마켓·홈쇼핑·기타사업 등 비편의점 사업부문 실적은 모두 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보였으며 3분기 역시 이러한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본업인 편의점은 전년 동기 지급됐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기저 부담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이나 비편의점 사업부문 실적 개선 효과를 통해 전년 대비 연결 영업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추정치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9.4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3406억원(전년 대비 +4.2%), 1174억원(+5.6%)을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0% 수준으로 추정한다. 기저부담으로 인해 8월까지의 매출 흐름이 다소 부진했으나 9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아울러 “4분기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영향이 일부 반영되겠으니 그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매출 성장률은 재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슈퍼마켓의 경우 두 자릿수 기존점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슈퍼마켓은 편의점과 반대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되어 기저 부담이 낮은 편이며 경쟁사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반사수혜 및 전년 대비 이른 추석효과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홈쇼핑 또한 안정적인 전년 대비 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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