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태양열 차단 성능 강화
단열 성능 높여 냉·난방비 절감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009240)은 자사 ‘밀란’ 발코니창에 LX글라스의 ‘엘릭스(ELIX) 뉴트럴’ 제품을 기본 적용해 유리 사양을 고급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 | 한샘의 '밀란' 창호.(사진=한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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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스는 단열 성능을 높이고 밝은 채광을 제공하는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 제품이다. 정밀한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구현했다. 더블로이는 2겹의 은 코팅막을 입힌 유리로 싱글로이 대비 기능을 강화했다.
한샘은 밀란 발코니창에 엘릭스 뉴트럴 제품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가구 및 바닥재의 변색을 방지하고 피부 보호를 돕는 등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 태양열 차단 기능과 단열성도 좋아졌다.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대표적인 장점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머무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창호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