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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한진은 주요 파트너로서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보조하고 있다.
특히 K뷰티(화장품) 열풍이 거센 일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원클릭을 통한 일본 배송 물량은 전년대비 82.8% 늘었다.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에 입점한 셀러 W사의 경우, 한진 원클릭 글로벌의 역직구 특송 물류을 활용해 전년대비 주문량이 203% 이상 늘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관세 문제 등으로 치솟는 물류비가 중소 셀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한진은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유지했다. 이를 통해 국내 수제화 브랜드 J사는 전년대비 물동량이 62% 이상 늘었다. 해당 업체는 현재 늘어난 현지 수요에 힘입어 단순 특송을 넘어 한진의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 도입까지 논의 중이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는 수출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자금력이 부족한 인디 브랜드들의 물류비 고민이 어느 때보다 깊었던 시기”라며 “원클릭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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