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키즈’,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초반 흥행

김정유 기자I 2025.12.18 08:23:2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은 자사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서 매장 오픈 10일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성통상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매장 오픈 이후 젊은 가족 고객층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며 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산, 파주 신도시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수요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상권 특성과 복합쇼핑몰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탑텐키즈는 기존 매장과 달리 카운터를 입구 쪽에 배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내부 3개 벽면을 활용해 상품을 배치했다.

상품 전략 측면에서는 ‘에어테크’ 패딩 라인을 중점적으로 노출했다. 또한 베이비 라인을 강화해 영유아 고객을 겨냥한 구성을 확대하고, 겨울 수요가 높은 주력 상품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가족 고객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신도시 상권으로, 이번 성과는 해당 지역 소비 패턴에 맞춘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