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운용,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순자산 500억 돌파"

이용성 기자I 2025.09.10 08:32:4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이 500억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운용
해당 ETF는 미국 대표지수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약 50%씩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S&P500 비중을 최대 50%로 설정했다.

하나운용은 “개인투자자,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꾸준한 순매수에 힘입어 6월 10일 상장 이후 약 3개월만에 순자산 500억을 돌파했다”며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S&P500채권혼합 ETF 중에서도 역대 최단 기간 500억 달성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 가능할 뿐 아니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S&P500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위험자산 70% 내 ‘1Q 미국S&P500’을, 안전자산 30% 내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S&P5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김태우 하나운용 대표는 “퇴직연금 시장에 적합한 ETF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당사의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은행의 연금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1Q ETF는 앞으로도 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투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증권사 일반, ISA계좌, 연금계좌(연금저축, 퇴직연금 DC/IRP) 등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은행에서는 하나은행 신탁 및 퇴직연금에서, 보험사에서는 삼성생명 퇴직연금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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