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희망톡톡(talk) 드림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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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사업비 900만원을 마련해 청년 10여 명에게 자립역량 강화와 주거·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청년과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으로, 지난 7월 초 개별 신청을 받아 희망하는 지원 항목을 사전 조사했다.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내용을 확정해 오는 11월까지 개인별 맞춤형으로 도배 교체,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나 밥솥, 전자레인지, 침대, 에어컨, 책상 등 생활용품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청장년 1인가구 중 고독사·은둔생활이 우려되는 2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을 시행 중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7월 기준 100가구가 지원받았고, 오는 8월부터 새로운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다른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인 파워 업 홈, 좋지 아니한 가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편히 쉬며 학업과 자립에 집중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가구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