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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인턴', '오디세이' 꺾고 6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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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22 0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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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오디세이'·3위 '옵세션'
내일 개봉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오디세이’를 6일 연속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암살자(들)’ 등 신작들의 예매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영화 '인턴'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은 3만 38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3만 7744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이후 6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2위에 오른 ‘오디세이’는 3만 293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5만 551명이다.

3위는 공포영화 ‘옵세션’으로 1만 956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72만 1278명을 기록했다. 4위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1만 1035명, 5위 ‘암살자(들)’은 4274명을 동원했다.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추석 극장가를 앞두고 예매 경쟁에서는 ‘암살자(들)’이 ‘오디세이’를 앞섰다. 22일 오전 8시 8분 기준 ‘암살자(들)’의 예매량은 18만 5022장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12만 4937장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만 5035장으로 3위, ‘인턴’이 5만 535장으로 4위를 기록했다. 재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4만 1595장으로 5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인턴’에 이어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한국영화 신작들이 개봉하는 가운데, 추석 연휴 흥행 대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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