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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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70%↓·S&P500 0.33%↓·나스닥종합 0.12%↓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0% 떨어진 5만3185.90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3% 하락한 7686.15, 나스닥종합지수는 0.12% 내린 2만6370.89에 장을 마감.
-이는 중동 지역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
-미국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 라라크섬의 로켓 발사대 2곳을 공격.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은 지난달 29일 이후 한 달 만. 이후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들을 공격.
-양측의 충돌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 기대가 약해지면서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상승.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2% 넘게 상승해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섰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도 90달러를 돌파.
美 10년물 금리 4.75%…2025년 1월 이후 최고
-여기에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 여파도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해.
-워시 의장은 지난 28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인 2%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바 있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장중 66.4%로 반영.
-미국의 국채금리도 상승. 글로벌 채권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약 4bp(1bp=0.01%포인트) 오른 4.75% 수준까지 올라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 30년물 금리도 5.26% 부근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일부 축소.
반도체주 선방…마이크로테크놀로지 2.77%↑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오른 1만1535.05 기록하는 등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선방.
-엔비디아 1.48% 오른 220.78달러로 마감했고, 마이크로테크놀로지(+2.77%), 샌디스크(+5.50%)와 퀄컴(+3.83%) 등이 상승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ADR)는 2.20% 오른 164.58달러로 마감.
-이외에 국제유가 상승에 에너지주 강세도 두드러져.. 엑슨모빌 홀딩스는 2.71% 오른 160.95달러, 셰브론은 2.12% 상승한 206.14달러에 마감
-또한 테슬라는 5.51% 오른 3678.95달러로 마감. 오는 3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앞두고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
![뉴욕 증시 현장 _[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100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