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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관내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장소 10곳에서 무단투기가 없어졌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해 청주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도봉구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 관제실 운영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현재 도봉구 지역 곳곳에 총 82개의 고성능 무단투기 폐쇄회로 텔레비전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되고 있는 10곳에서 무단투기가 근절됐고, 22곳이 개선됐다.
도봉구 관제실에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 2명이 배치돼 있으며, 무단투기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는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구민의 인식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빈틈없는 단속망은 또 다른 보루다. 구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임기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3개 조로 편성해 주·야간 순환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무단투기 취약 시간대인 야간 집중 단속으로 행정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감시·단속 통합체계와 전담반 운영으로 무단투기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관리와 행정 조치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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