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시술인 실리프팅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미세한 구멍을 통해 특수 의료용 실을 삽입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식으로 처진 얼굴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려 탄력을 개선해준다. 얼굴은 피부, 지방층, 근막층, 인대, 근육 등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별 얼굴의 쳐짐과 꺼진이 중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의 여러 층에 실을 삽입해 피부 조직을 지지하고, 본래 위치로 되돌리는 원리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부가적으로 피부 진피층에 실이 삽입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더 높여준다. 이를 통해 늘어진 턱선 뿐만 아니라 처진 볼살, 팔자주름, 입가주름 등의 탄력 개선은 물론 무너진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정돈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흡수성 PDO, PLLA, PCL 등의 재질로 만들어지며, 실의 모양도 다양한데, 가느다란 일자형 실부터 회오리 모양의 실, 돌기(코그)가 있는 두꺼운 실 등 그 구조와 특성에 따라 효과 및 시술 후 결과가 매우 다르다. 그러므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가장 적합한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리프팅은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으며, 붓기와 멍이 심하지 않아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삽입된 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인체에 흡수되며, 시술 후 약 2주가 지나면 콜라겐이 활성화되어 피부 탄력 향상, 주름 제거, 미백 등의 복합적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노화로 인한 얼굴 윤곽의 변화, 얼굴 부위별 꺼짐과 쳐짐의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시술을 받을 경우 시술 후 결과 불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술자의 피부 상태와 체질, 최적화된 시술법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 높은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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