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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서울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는 뉴스에 많은 경기도민들께서 ‘교통비가 찐으로 많이 드는 건 경기도인데 왜 서울만 하냐’, ‘경기도에서도 지원해달라’ 라는 문자와 전화를 많이 주셨다”며 “너무나 당연한 지적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동거리가 서울보다 더 길고, 멀리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많은 지원을 해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며 “교통비 지원금은 임산부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 지하철은 물론 택시비와 자차의 유류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앞으로도 경기도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언제라도 해달라”며 “유승민은 언제나 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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