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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외부 러닝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당근으로 연동해 별도 캡처나 수기 입력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리와 평균 페이스, 시간 등 주요 데이터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불러온 기록에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자신만의 러닝 기록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카드는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다른 곳에 공유할 수도 있다.
당근은 이를 통해 러닝 기록을 간편하게 인증하는 동시에 각자의 스타일로 꾸미고 지역 러너들과 공유하는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기록 인증하면 거리 자동 누적
기능 출시를 기념해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4주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5km, 10km,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km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한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