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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나들이에 ‘미식’ 더했다…풀무원, 가족형 푸드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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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8 08:14:28

5월 황금연휴 행사
체험형 먹거리 확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푸드존을 운영한다. 전시·공연 중심의 문화 행사에 식음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에서 푸드존을 총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구성, 현장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일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관람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는 야외 푸드존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확장하고 가족 단위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푸드존에는 총 6개 식음 부스가 들어선다. 미슐랭 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를 포함해 디저트, 분식, 전통 간식 등 다양한 메뉴를 배치해 선택 폭을 넓혔다. 함박·돈까스 메뉴, 아이스크림 디저트, 호떡과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 전통 떡 기반 디저트 등이 함께 운영된다.

풀무원 자체 부스에서는 식물성 식단 제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곡물 음료와 두유 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문화 체험과 식음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고객 접점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과 컨세션 사업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식음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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