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앰버서더 굽러버 활동 본격화

신수정 기자I 2026.02.12 08:08:58

인플루언서 15인 일상 녹인 콘텐츠 호응
오븐런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로 소통 강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이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 ‘굽러버’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굽러버는 인플루언서들이 브랜드 매력을 일상 속에 녹여내는 모임이다. 현재 강력한 소통력을 갖춘 1기 인플루언서 15인이 활동 중이다.

앰버서더는 기수별로 3개월간 활동하며 연간 총 4개 기수가 운영될 계획이다.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근 굽러버들은 대중문화 트렌드와 제품 특징을 연결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인기 연애 프로그램 시청 시 즐기기 좋은 메뉴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는 일방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팬덤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활동 영역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굽러버는 향후 ‘2026 굽네 오븐런’과 ‘굽네 오븐 클래스’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현장에서 느낀 에너지를 본인 채널에 공유하며 입체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된 콘텐츠가 브랜드 신뢰 형성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굽러버와 함께 건강한 오븐 요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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