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도 저속노화로…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 출시

노희준 기자I 2025.09.04 08:59:00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레몬과 자몽이 만나 더욱 건강해진 신제품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유기농 레몬자몽즙’은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과일의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한 과채주스다. 농축하지 않은 과즙을 그대로 착즙해 살균, 포장한 NFC방식으로 생산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C의 상징인 ‘레몬’은 리모넨, 구연산, 마그네슘 등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를 돕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다이어트 과일로도 잘 알려진 ‘자몽’에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농약, 화학비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과일만을 사용했고, 레몬과 자몽을 6대 4의 비율로 배합해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가볍게 음료로 마시거나 샐러드에 곁들이기도 좋고, 생선 또는 고기 요리의 잡내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김영진 차장은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 속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100% 과채주스를 기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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