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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수원 정비점에 간편 경정비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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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07.09 12:10:28

서울 서초·강남 이어 세 번째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수원 정비점이 간편 경정비코너를 운영한다.

9일 수입사 FCA코리아에 따르면 수원 판매사(딜러사) 보성모터스는 최근 이곳에서 사전 예약 없이 30분 내 경정비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FCA코리아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정비점(씨엘모터스)에 이어 올 6월 서울 서초 정비점(빅토리오토모티브)에 이 코너를 도입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앞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이차례로 도입할 계획이다.

수원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에는 전담 워크베이(차량 1대 작업설비)와 서비스 어드바이저·테크니션 직원이 배치돼 하루 최대 15대를 경정비할 계획이다. 매주 월~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연내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를 추가 적용하는 등 공식 정비점 시설을 개선·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수원 정비점 내 간편 경정비코너 ‘익스프레스 레인 서비스’ 모습. FCA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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