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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축사를 통해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는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창작 기회를 만들고, 글로벌 AI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정부 역시 시의적절한 지원과 투자로 민간 혁신을 뒷받침하고, 협력과 선순환이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사들은 콘텐츠 제작·기술·유통·인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AI 콘텐츠를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닌 창작 방식과 산업 구조 전반을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 ENM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AI 콘텐츠 실험과 공동 과제를 확대하고, 중소 제작사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는 △차별화된 AI 콘텐츠 제작 확대 △특화 기술 R&D △전문 인재 양성 △국내외 유통 플랫폼 확대 △정책 기반 조성 등 5대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상반기에는 산·학 협의체를 통해 AI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하반기 교육기관 개설을 추진한다. 공동 제작 프로젝트 역시 하반기 킥오프를 목표로 워크숍과 정례 협의체를 통해 참여사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상현 CJ ENM 대표는 “글로벌 K콘텐츠 경쟁력의 기반에는 다양한 산업 주체가 함께 만든 균형 잡힌 생태계가 있었다”며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제작·기술·유통·인재·정책을 연결하는 AI 콘텐츠 협력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대한민국이 ‘AI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