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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최고위원은 또 “조작감사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는 게 아니다”면서 “이 문제는 감정으로 처리할 게 아니라 사실관계에 기반한 평가와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제 걱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위는 평가할 수 있다. 최고위는 우리 당원이 선출한 여러 계파 최고위원들이 모였다”면서 “당무감사위도 믿지 못해, 윤리위도 믿지 못하겠다면 최고위원들이 냉정히 판단해서 평가를 내리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최고위원은 “공개검증이라 했더니 국민 망신주자는 것이라고 하는데, 국민에 공개하자는 게 아니라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이 평가하겠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 문제를 두고 더 이상 논란이 없길 바란다”면서 “저희 제안에 대해 응할 것인지 아닌지 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 최고위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게시판 논란 종식을 위한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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