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단지 내 ‘노래방 시설’ 오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정희 기자I 2026.01.06 08:53:28

총 6개 개별 룸과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단지 내 음악·연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에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전문 음향 설비,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음악 공간을 조성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로열 뮤직룸
로열 뮤직룸은 총 6개의 개별 룸과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됐다.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함께 태진미디어의 최신 반주기 등 전문 음향 장비를 도입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 환경을 구현했다. 노래와 연주 소음이 생활 공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조성에는 약 15억 원이 투입됐다.

이 시설은 단순 취미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 속 휴식과 문화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커뮤니티로 기획됐다. 과거 일부 단지에서 코인 노래방이 도입된 사례는 있었지만, 로열 뮤직룸은 고급 인테리어와 음향 설비를 갖춘 하이엔드 문화 공간으로 재정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외부 시설 대비 약 30% 낮게 책정됐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현재 인도어(Indoor)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전용 영화관, 식사 서비스,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 등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주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DK아시아는 단계별 개발을 통해 로열파크씨티를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로열 뮤직룸은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이라며 “입주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