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첫 ‘드라이브 스루’ 매장 오픈

신수정 기자I 2025.12.24 08:26:36

뉴저지주 프랭클린점…차량 고객 공략
치킨·떡볶이 등 판매…현지인 비중 90%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에 첫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BBQ가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 지역에 차량 중심의 소비 식문화에 맞춰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을 열었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BBQ 프랭클린점은 매장 식사와 차량 픽업이 가능한 약 40평 규모다. 골든 프라이드 치킨, 시크릿 양념 치킨 등 대표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군만두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한다.

프랭클린은 차량 이동이 잦은 교외 지역이다. BBQ에 따르면 이 매장 이용객의 90% 이상은 현지인이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주문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은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아 드라이브 스루 문화가 보편화돼 있다. BBQ는 이런 현지 소비 특성을 반영해 신규 출점 전략을 짰다.

BBQ 관계자는 “미국은 드라이브 스루 소비가 일상화된 국가”라며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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