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시로 퍼퓸’ 신규 향 추가…‘블랙체리’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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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2 09:10: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E인터내셔널은 자사가 국내 유통하는 일본 자연주의 화장품(뷰티) 브랜드 ‘시로’가 신규 7개 향을 ‘시로 퍼퓸’ 라인에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E인터내셔널
시로는 향수(퍼퓸) 라인 개발시 조향사(퍼퓨머)들이 자신만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고 있다. 시로 퍼퓸은 원형 구조의 향기 차트를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향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유자껍질수, 자작나무 수액 등 일본 각지에서 얻은 자연 소재의 증류수를 물 대신 배합해 향의 잔향과 깊이를 더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7종의 향은 △작약을 형상화한 ‘피오니 블리스’ △상쾌한 아침 이미지를 담은 ‘써니 모닝’ △꽃밭의 기쁨을 표현한 ‘조이 위드 유’ △마음의 설렘을 담은 ‘체리시 마이 러브’ △정열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리빙 마이 스토리’ △시트러스의 산뜻함이 가미된 ‘비 라이크 유’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블랙 포레스트 블레싱’ 등이다.

오는 18일에는 과일, 꽃들이 어우러진 ‘블랙체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블랙체리는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돼 호평을 받은 인기 프래그런스(향) 시리즈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정판 출시된다. 일상 속 기분 전환이나 성숙한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블랙체리 제품 라인업은 △오 드 퍼퓸 △핸드 세럼 △헤어 밤 등 3종이다. 오 드 퍼퓸은 블랙체리의 향을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핸드 세럼은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손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헤어 밤은 헤어 스타일링 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로 관계자는 “시로 퍼퓸의 새로운 라인업은 각자의 감각과 직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자기표현의 도구이며, 블랙체리는 한정으로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인상을 주는 향”이라며 “시로 퍼퓸 시리즈를 통해 향이 단순한 취향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기록하는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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