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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선 8기 첫 승진인사...3급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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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2.07.08 14:59:40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시가 3급 국장 승진자 9명을 내정했다.

서울시는 “민선 8기 ‘동행·매력 서울시’를 실현해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자 9명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제39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뒤 업무에 복귀한 오세훈 시장이 2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승진 내정자는 경제·기후·건강·노동·주택·도시계획 등 시의 주요 사업부서와 예산·인사 등 지원부서장이다.

대상자는 △정영준 경제정책과장 △윤재삼 환경정책과장 △윤보영 보건의료정책과장 △장영민 노동정책담당관 △김선수 주택정책과장 △김재진 예산담당관 △민수홍 인사과장 △임창수 도로계획과장 △조남준 도시계획과장 등 9명이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3급으로의 승진인사는 지난 4월 오시장 취임 이후 주요부서에서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지원, 주택공급 활성화, 주요시책 지원 등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민선 8기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이끌어갈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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