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개 창구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한글과 수원화성, 창덕궁을 소재로 3종이 발행되는 이번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는 낱장 기준 총 6만장이 발행되며, 1종 단품과 2종 및 3종 세트로 판매된다.
기념주화의 도안은 앞면은 한글의 경우 훈민정음의 제자원리(製字原理)를 시각화했고, 수원화성은 서북공심돈을, 창덕궁은 인정전이 표현됐다. 공통으로 적용되는 뒷면의 경우 경복궁 자경전의 꽃담을 시각화해 한국적 전통미를 표현했다는 게 공사 설명이다.
각 종은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은99.9%)로,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된다. 무게는 19g, 크기는 33㎜, 모양은 12각형,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판매가격은 1종 단품이 5만7000원이며, 2종 세트와 3종 세트는 각각 11만1000원, 16만4000원이다. 1인당 신청한도는 1종 단품의 경우 종별 구분 없이 총 3장이며, 세트의 경우 타입 구분 없이 총 4세트 이내에서 가능하다.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창덕궁 기념주화의 앞면(1.6배 확대, 자료= 조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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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수원화성 기념주화의 앞면 (1.6배 확대, 자료= 조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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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한글 기념주화의 앞면 (1.6배 확대, 자료= 조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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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문화유산 시리즈 기념주화의 공통 뒷면(1.6배 확대, 자료= 조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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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 기념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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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기념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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