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세계 강남점에 입점하며 처음으로 선보인 `아자부 카페`는 백화점뿐 아니라 로드숍으로도 진출해 현재 총 14개의 매장(직영 5, 가맹 9)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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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 카페는 일본의 100년 이상된 가게에서 타이야끼 제조법을 전수 받아 국내에서 일본 전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팥에 있는데, 아자부 카페에서는 품질 좋은 팥에 어떤 첨가제도 넣지 않고 직접 솥에서 끓여 팥 앙금을 만든다. 또 타이야끼의 반죽도 밀가루와 우유, 계란만을 넣어 만들고 있다.
이런 일본 전통의 방법을 잘 지켜 만든 팥 앙금으로 타이야끼를 만들면 국내에서 맛 볼 수 있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는 맛의 메뉴가 탄생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타이야끼에는 팥 외에도 블루베리, 크림치즈, 호두, 말차 등 8가지 원료가 들어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아토피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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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뉴 경쟁력 덕분에 아자부 카페에는 어린이부터 20~30대, 중장년과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들이 찾고 있다. 또 메뉴의 특성상 테이크아웃 비중도 높아 매장을 효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다.
아자부 카페는 신세계 강남점, 대치직영점을 필두로 강남역, 대치역, 서래마을, 압구정, 양재역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신촌, 이대, 동부이촌, 영등포 등 강서·강북 쪽으로도 매장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동판교점(분당구 백현동 위치)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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