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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2026 개최… 산업 전반 뒷받침하는 제조 기반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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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2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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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금속 소재와 부품, 가공기술 및 설비를 다루는 ‘금속산업대전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한국전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금속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간 상담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금속산업대전 전경 사진 (사진=한국전람㈜)
금속산업대전 전경 사진 (사진=한국전람㈜)
올해 전시 주제는 ‘금속산업의 V.I.P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휴’다. V.I.P는 가격 대비 가치(Value), 품질 향상(Improvement), 완성도(Perfection·불량제로)를 의미한다. 전시회는 생산공정의 안전과 품질 개선, 기술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시 분야는 소재·부품, 기계, 첨단·가공, 하드웨어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소재·부품 분야에서는 티타늄·알루미늄·스테인리스 등 금속 소재와 볼트·너트·스프링, 주조·단조·다이캐스팅 부품을 선보인다. 기계 및 첨단·가공 분야에서는 프레스와 금속가공 설비, 검사·측정 장비, 레이저·용접·표면처리·3D 프린팅 기술 등을 소개한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공구와 자물쇠, 배관용 부속품, 안전용품 등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전시한다.

파스너와 금속 소재 관련 기업을 비롯해 가공설비·검사·측정 분야 업체도 함께해 제품과 기술을 비교할 수 있다. 튜브·파이프와 배관 하드웨어 등 생산설비 관련 품목도 소개된다.

중국관과 인도관도 참여해 각국의 금속 소재·부품·설비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간 제품 상담과 기술 교류의 기회를 넓힌다. KOTRA 수출상담회도 진행돼 참가기업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신규 거래선 발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금속산업대전 출입등록 사진 (사진=한국전람㈜)
금속산업대전 출입등록 사진 (사진=한국전람㈜)
이번 행사는 ‘K-TECH INSIDE SHOW’,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과 함께 개최된다. 참관객은 금속 제조와 뿌리산업, 공구, 용접·자동화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K-Mobility 브릿지 재단의 자동차 기술세미나가 진행되며, 28일에는 한국교통대학교 AI첨단제조공동연구센터의 기술교류회가 마련된다. 29일에는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의 다이캐스팅주조산업 전문기술 세미나가, 30일에는 ㈜코리아사이언텍의 금속 성분 분석법 및 장비 선택 가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 매시간 고급 초콜릿 ‘린트 스위스 씬즈 다크 초콜릿’을 배포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은 오후 4시에 종료된다. 자세한 전시 및 세미나 일정은 금속산업대전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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