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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박주민·전현희와 통화…원팀으로 함께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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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6.04.10 08:49:09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결선 없이 與서울시장 후보로 확정
"오세훈 노련…스파링 많이 해볼 것"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후보에서 탈락한 박주민·전현희 의원과)어제 통화를 했다”며 “앞으로 원팀으로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0일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전날 발표된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에 성공, 박주민·전현희 후보를 제치고 결선없이 민주당 최종 후보가 됐다.

그는 “당내 경선이 굉장히 치열하게 또 의미있게 진행이 됐다”며 “원팀으로 전열을 정비해서 오세훈 시장과 일전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한 번에 후보로 확정해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선 과정 중 치열하게 경쟁한 박주민·전현희 후보에 대해서도 전날 직접 전화통화를 했고 원팀으로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대결 가능성이 높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TV 토론 하시는 거 보니까 굉장히 노련하다”고 했다.

이어 “송영길 (전)의원도 지난 번에 (서울시장에 출마해 오세훈 시장과 대결을)해보셨다. 경험을 얻고, 박영선 전 의원님과 강금실 전 장관님도 뵙고 조언을 좀 구했다”며 “좋은 조언을 이미 들어서 정리 후 스파링을 많이 해볼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꼭 증명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 만들 것”이라며 “민주당 후보,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원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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