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희망찬 새출발' 다짐…현충탑참배·시무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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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1.02 14:26:37

윤창철의장 "양주, 경기북부 중심도시 위상 강화 주력"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경기 양주시의회는 2일 오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참석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창철 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시무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의회 제공)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희망찬 2026년’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다.

양주시의회는 2026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번째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오는 7일 개회한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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