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30년까지 노후 수도관 140㎞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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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12.08 09:58:13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상수도 노후관 전면 정비 기간으로 정해 3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 140㎞를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80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완료하면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이 해소되고 누수로 인한 복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누수가 잦았던 취약 구간 90㎞를 교체해 당초 목표였던 80㎞ 정비를 초과 달성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은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노후관 정비를 통해 수돗물 품질을 높이고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관 교체뿐 아니라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비롯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 누수 배관 정비, 겨울철 동파 예방 등 수돗물 시설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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