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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승열(60) 전 SBS 보도제작국장을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MBC 기자, SBS 보도제작국장 및 앵커, 한겨레신문 열린 편집위원, 불교방송 경영자문위원, 수림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방송·언론분야 전문가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해 공개모집과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됐다.
문체부는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아리랑국제방송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