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민이 직접 사업의 이름을 제안하도록 해 서비스 취지를 알리고, 정식 출시 전 관심과 참여를 높이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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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SK텔레콤(017670)·카카오(035720)·KT(030200)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명은 5자 이내, 슬로건은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두 가지를 하나의 제안으로 묶고, 기획 의도를 설명하는 글을 300자 이내로 작성해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1인당 한 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정책 적합성, 활용·확장성, 독창성,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결과는 11월 16일 발표한다. 대상 1점에 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6점을 선정하며, 상금은 모두 550만원이다.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준다.
선정된 브랜드명과 슬로건은 참여 기업과 협의해 ‘모두의 AI’ 서비스 화면과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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