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 개관

김태형 기자I 2026.02.05 08:08: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전 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별마루는 시흥권역에 이어 독산권역까지 생활문화가 확장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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