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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비중은 2023년 35%에서 지난해 40%로 확대됐다. 반면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비중도 같은 기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금과 희소성을 앞세운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적용한 골드바와 실버바 등 18종의 금속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최고가 상품은 1000만원대에 달한다. 한정판 고가 주류도 확대해 900만원대 와인 세트와 수백만 원대 위스키 등을 마련했다.
가성비 상품군도 폭을 넓혔다. 과일·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에서 5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늘렸고, 한우 선물세트 역시 10만원대 상품을 강화했다. 통조림·만두·가공식품 등 실속형 세트는 2+1 행사 등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주류 부문에서는 1만 원대 와인과 5만 원 이하 위스키·와인 기획 상품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미쉐린 가이드 식당과 협업한 HMR, 건강기능식품, 주방용품 등 개인 취향을 겨냥한 이색 선물도 함께 선보인다. GS25 관계자는 “명절 선물 소비가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뚜렷하게 나뉘는 흐름에 맞춰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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