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시진핑 中 주석 내달 방한 소식에 3%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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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9.22 10:17:1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헝셩그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헝셩그룹(900270)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원(3.02%) 오른 2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다음 달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는 소식에 한·중 관계가 개선되리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 주석과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이 동시에 한국을 찾는 것은 2012년 핵 안보정상회의 이후 13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복귀 후 시 주석과의 첫 만남이다.

헝셩그룹은 지난해 중국 내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장품 유통 사업에 진출했다.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HS)뷰티는 유망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중국에 유통 중이다. 이에 한·중 관계 개선 시 양국 간 교역 확대로 사업 전반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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