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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사장은 기존 지분 3.04%(82만6113주)에 상속받은 지분 22.8%(619만2318주)를 더해 총 지분 25.8%를 확보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한 고 김 회장의 장녀다. 김 회장이 사망하며 유력한 차기 경영자로 김 부사장이 꼽혔다. 김 부사장은 2019년 회사에 합류한 뒤 2024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5월에는 김 회장으로부터 지분 3%를 증여받기도 했다.
다만 향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경우 김 부사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 현재 2대 주주는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로 지난해 9월 말 기준 윤 전 회장의 첫째아들 윤석천 씨와 셋째 윤석재 씨의 삼화페인트 지분은 각 5.5%, 6.9%다. 윤 전 회장 일가의 지분을 모두 합하면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김 부사장의 최대주주 등극은 맞지만 향후 대표 취임이나 경영권 행사·승계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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